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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에듀 프레스] 대학교육 단체, 시간강사 대량해고 등 학문절벽시대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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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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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민중의소리] “대학교수가 편의점 알바까지” 연수입 650만원 비정규 교수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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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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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612) 임단협 돌입 기자회견문과 주요 요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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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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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교수신문 4.23) 비정규교수 문제 해결을 가로막는 신화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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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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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교수신문 4.16)시간강사 사라질수록 학문 다양성 줄어드는 ‘학문 절벽’ 심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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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1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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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교수신문)최저임금도 못 받는 시간강사들...糊口之策이라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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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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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NSP통신] “국회는 최저임금 개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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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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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최저 임금 개악 저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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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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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머니투데이] '시간강사 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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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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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프레시안] 시간강사법 갈등, 출구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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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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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교수신문] 모두 반대하는 강사법, 고칠 기회 아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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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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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교수신문] 강사법 개정 이전이라도 비정규교수들의 교육환경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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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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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교수신문] "비정규교수에게 대학은 암흑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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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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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교수신문] 비정규교수에 대한 차별과 배제, "모두에게 재앙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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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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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교수신문] 어두운 터널 속의 시간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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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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