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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2013년 임금단체협약 교섭 진행 상황 보고(1-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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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18 10:14 조회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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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정규교수노조 영남대분회는(이하 노조측) 2013년 1학기에 교섭 요구를 했으나 학교측은 나서지 않고 있다가 상견례를 여름에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상견례를 하면 1차 교섭이 진행된 걸로 보아왔지만 학교측은 이번에 그것을 교섭으로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조측의 항의가 있고나서 2013년 10월 11일(금) 들어서야 제대로 된 본교섭이 시작되었습니다. 본조 위원장도 참석한 1차 본교섭에서 교섭 원칙을 정하였습니다.

 

노조측은 교섭안을 10월 15일(화)에 학교에 제출하였습니다.

 

학교측은 10월 22일(화)의 2차 교섭에서 노조 요구안 전체에 대한 학교측 안을 문서로 제출하고 각 조항을 설명하였습니다. 학교측의 교섭안을 정리하면 임금동결, 나머지 조항들도 현행 유지, 조합원들에게 유리한 조항 신설 반대, 일부 조항(특히 조합비 공제 방식 등)은 개악하는 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

 

10월 29일(화) 진행된 3차 교섭에서  학교측은 자신들이 이번에 낸 원안을 계속 고수했습니다. 즉, 임금동결안을 고수했습니다. 공방이 오간 뒤 정회를 한 후 노조는 시간당 8만원에서 7만5천원으로 낮추는 양보교섭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측은 여전히 임금동결안을 고수했습니다. 나머지 조항들이 진전이 되기도 어려웠습니다. 11월 8일의 4차 교섭에서 학교측이 양보교섭안을 10원이든 100원이든 내기로 하면서 3차 교섭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할 때 입니다.

조합에서 교섭과 투쟁 방침을 정하면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추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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